한 1년 반 정도 하다가..
관 뒀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 본다.
잘 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뭔가 생활의 기록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도메인과 호스팅 비용 열심히 주면서..
놀리기는 거시기 하잖여~
ㅋㅋㅋㅋ
관 뒀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 본다.
잘 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뭔가 생활의 기록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도메인과 호스팅 비용 열심히 주면서..
놀리기는 거시기 하잖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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