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터인가..rss를 사용해 보기 위해서 부단히 애를 썼던거 같다..
그 무거운 연모를 를 설치해서 몇일간 사용한 결과.. 컴퓨터가 너무 느려져서
포기.. 그리고 그외의 Xpyder, KlipFolio 등 여러 rss프로그램 여러개를
설치해 봤는데..
역시 시스템의 자원을 너무 잡아 먹어서 포기..
그러다 얼마전에 웹rss를 알게 되어서.. 또 호기심이 발동해서
벤치마크에 들어 갔다.. 구글리더 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씨 뿌리듯이..
OPML파일을 넣다 뺐다 하면서... 구경을 해 봤다...
결론은... 역시 빠른게 짱이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쓰고 있는 것이 한rss이다.
별 복잡하지도 않고.. 간단한 단축키도 마음에 들고.. 우선..
다른 리더들에 비해서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많이 지면 느려 질려나?
하지만.. 당장은 엄청 빠르다.. 그리고 보기도 편하고..
하루 아침에 등록해 둔 rss만 쳐다만 봐도.. 한시간은 후딱이다..
그런데, 옆에 있는 회사 동료분은... rss를 등록 했다가.. 너무 많은
정보량에 질려서 rss사용 포기.. ^ ^;
등록해 놓은 사이트와 블로그가 40개 정도가 넘으니까..
정말이지 하루에도 포스팅되는 글의 수가.. 엄청난거 같더군..
정보의 홍수에 쓸리는 느낌이랄까?
신문에 나오는 내용 빼고 관심 글만 등록했는데도..
왜 이렇게 정보가 많은지 정말 질린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질리면서도 글을 감상하고 있는 나 ㅜ.ㅜ
그 무거운 연모를 를 설치해서 몇일간 사용한 결과.. 컴퓨터가 너무 느려져서
포기.. 그리고 그외의 Xpyder, KlipFolio 등 여러 rss프로그램 여러개를
설치해 봤는데..
역시 시스템의 자원을 너무 잡아 먹어서 포기..
그러다 얼마전에 웹rss를 알게 되어서.. 또 호기심이 발동해서
벤치마크에 들어 갔다.. 구글리더 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씨 뿌리듯이..
OPML파일을 넣다 뺐다 하면서... 구경을 해 봤다...
결론은... 역시 빠른게 짱이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쓰고 있는 것이 한rss이다.
별 복잡하지도 않고.. 간단한 단축키도 마음에 들고.. 우선..
다른 리더들에 비해서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많이 지면 느려 질려나?
하지만.. 당장은 엄청 빠르다.. 그리고 보기도 편하고..
하루 아침에 등록해 둔 rss만 쳐다만 봐도.. 한시간은 후딱이다..
그런데, 옆에 있는 회사 동료분은... rss를 등록 했다가.. 너무 많은
정보량에 질려서 rss사용 포기.. ^ ^;
등록해 놓은 사이트와 블로그가 40개 정도가 넘으니까..
정말이지 하루에도 포스팅되는 글의 수가.. 엄청난거 같더군..
정보의 홍수에 쓸리는 느낌이랄까?
신문에 나오는 내용 빼고 관심 글만 등록했는데도..
왜 이렇게 정보가 많은지 정말 질린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질리면서도 글을 감상하고 있는 나 ㅜ.ㅜ
웹 rss리더 사이트
- http://hanrss.net
- http://rss.daum.net
- http://bloglines.com
- http://www.feedshake.com
- http://rojo.com
- http://www.xpyder.co.kr/xpyderweb/main.htm
- http://www.google.com/reader/
- http://www.netvibes.com/
- http://newsalloy.com/
그냥.. 정리만 해 봤는데, 많기도 하네 -_-;
찾아 보면 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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