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잡담 웨딩 촬영을 하다. by 신규하 2006. 10. 3. 웨딩 촬영을 했다. 어찌나 열심히 표정 관리를 했던지.. 볼이 땡겨서 혼났네..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내가 짝눈이였다 -_-;;; 웃으면 저런건지.. 안경을 안 쓰고 찍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고... 그나저나.. 사진 찍을때 마다 느끼는 건데.. 살 좀 빼야 겠다... 신부는 너무나 이쁜데.... 그런데 살 빠지면.. 나두 멋쪄 질려나? 네모턱이 되면 우짜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신규하 블로그 관련글 스펨 전화와의 전쟁!!! 정말 지겨운 하나로 통신.... 나무젓가락 무서워서 사용 할 수 없겠다 -_-; 스티븐잡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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