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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소프트웨어94

Vim 7.0 Vim이 드뎌 7.0으로 올라 갔다. 꿈에도 그리던 Intellignet completion기능을 추가해서... 오늘 어떻게 잘 컴파일 해서 설치를 했는데... 내일 부터는 좀 더 즐거운 코딩이 되겠구만... 기대 만빵~ ^^* Since Vim 6.4 many new features have been added. To mention a few: - Spell checking support for about 50 languages - Intelligent completion for C, HTML, Ruby, Python, PHP, etc. - Tab pages, each containing multiple windows - Undo branches: never accidentally lose text a.. 2006. 5. 15.
Pedora Core 5 우분투를 쓰다가 이번에 그놈이 2.14로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서.. 다시 페도라로 넘어 왔다. 어차피 linux에서 하는 작업이라면 데스크탑도 linux로 해 볼려고 했는데.. 역시나 답답하다.. 윈도우에 너무 익숙해 진 나머지.. 윈도우가 아니면.. 답답한게 한두개가 아니네.. 우찌 된게 어차피 telnet으로 코딩도 하고 컴파일을 다 하는데.. 리눅스에서 바로 콘솔로 적옵울 하면 이렇게 답답한건지 -_-;; 리눅스가 내 테스크탑으로 자리 잡을려면... 아직 까마득하게 먼거 같다.. 혹시 정말 필요한게 있으면 내가 만들어 쓰라는 건가?? 쩝.... 2006. 3. 23.
GMail Drive gmail의 널널한 용량을 웹하드로 쓰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설치를 하면 GMail Drive라고 떡하니.. 공간이 생기쥐~ 흠이 있다면 속도가 좀 느리고.. 파일의 최대 용량이 10메가이고... 메일에 파일이 잔뜩 쌓이고(이건 필터를 잘 써주면 신경 안 써도 됨).. 이 정도 -_-; 허점 투성이 프로그램인가? -_-;;;;;;;;;;;;; 그래도 개인 대용량 웹하드 하나 생긴다는게 꽤 괜찮은거 같다.. 그리고 웹하드라고 해도.. 어차피 메일로 저장해 놓은 상태라서... 다른 곳에가서 웹하드의 내용을 꺼낼일이 있으면.. gmail.com에가서.. mail확인하면 파일을 빼 올 수 있으니.. 얼마나 좋냐~ 혹시 궁금하면 한번 써 보게나~ 아~ 그리고 혹시 gmail 계정이 없다면 댓글 남겨라.. 추천.. 2005. 12. 7.
우분투 시디가 왔다!!! 한 두달전에 인터넷으로 주문 했던게 이제야 왔다... 별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받으니까. 기분이 되기 좋다.. 한장씩은 주문이 되지 않아서 10장을 신청 했는데... 이게 라이브시디와 설치 시디까지 합쳐서 10장이네.. 결국 5세트가 왔다. 그런데 이미 시디로 굽고 깔아서 쓰고 있는데.. 이걸 우짠다 -_-;;; 그냥.. 주변 사람들 한테 한장씩 나눠 줬는데.. 기뻐해 주는 사람은 김선임 한 사람 뿐이다... 쩝.... 내가 처음으로 개인적으로 받은 국제 화물인데 ㅜ.ㅜ 힝... 너무 서운하다. 2005. 11. 23.
내안에 리눅스 있다. 이번에 회사에서 쓰던 작업 컴퓨터를 Pedora Core 4를 쓰다가.. 요즘 대세라고 하는 ubutu 5.10을 깔았다. 깔고 나서 정말 놀라웠다.. 어찌나 있는게 없던지 -_-; 딸랑 시디 한장인게 이유가 있었다. 오피스나 파이어폭스는 있었지만.... 다른건 거의 없었다... 하다 못 해 컴파일 해서 올릴.. gcc나 make마져 없는 무능한 상태 ^^; 하지만.. apt-get을 이용하면 아주 쉽게 모든 패키지를 받을 수 있었다. 뭐.. 다른 배포판인 페도라 역시 모든 패키지의 업데이트를 yum으로 받을 수 있지만... ubuntu야 말로.. 정말 인터넷 지향적인 OS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kldp에서 colonist를 이용해서 윈도우에다가 colinux를 통해서 리눅스를 까는 .. 2005. 10. 19.
Vim6.4가 나왔다!! vim이 드디어 6.4버전이 나왔다. 이야호~ 프로그램 스크린샷이라도 찍을까 했지만... 이건 찍을 것도 없다... 텍스트 밖에 없는데 머.. 쩝... 달라지점?? -_-; 모르겠다..... 홈피 말로는 버그 픽스 정도와 runtime files를 추가하고 업데이트 한 정도란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예의로 인해서. 깔아 줬다.. 이 놈을 쓰다가 보니까.. 이제는 중독이 되어 버려서.. vim이 아니면 불편해서 텍스트 에디트를 하기 싫을 정도다. 일반텍스트 에디터를 쓰다가 중독이라는 걸 느낄 때   1. 괜히 텍스트를 치다가 ESC키를 누른다.   2. 저장을 할려고 :w를 누른다.   3. 글자사이를 이동할려고 ESC를 누르고 j키를 누르고 있다. 한순간.. 2005. 10. 19.
추천 멀티 브라우져 웹마2 여태 멀티브라우저를 maxthon을 쓰다가... 마이폴더에서 응원전이라고 해서.. 소프트웨어를 비교 하는데 여기서 웹마2를 비교 하고 있더라구.. 내가 쓰는 maxthon이라 비교하는 프로그램이라서 다운 받아서 써 보고 있는데.. 생각외로 물건이였다.. 심플하다는 도넛p와 maxthon의 모체인 MyIE2 소스를 기반으로 제작 했다고 하는게.. 그럴듯 했다.. 정말 장점 만을 합쳐 놓고 있었다.. 거기다.. 모자른 기능이나 불편한 점은 단축키를 설정해서 할 수 있도록 해 뒀다. 거기다.. 자동로그인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거기다.. maxthon보다 가벼워서 깔끔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이건 얼마나 쓸지 모르겠다만.. 우선 지금 쓰고 있는 maxthon을 대체 했다. 웹질의 웰빙화를 위해 한번 써 보시게나.. 2005. 10. 11.
이미지관리 툴 Picasa2 구굴에서 또 대단한 프로그램 만들었다... 예전에 Picasa 1을 받은 적 있는데.. 이 때는 뭔가 정신이 없고 느려서.. 받았다가 바로 지워 버렸는데.. 이번에 kldp를 보다가.. 구굴에서 picasa2한글판이 나왔다고 하더라구.. "잉? 왠 구굴에서 이런걸???" 이런... 이런 생각으로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가서 다운 받아 봤는데.. 첨에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또 하드를 한참 검색하더군... "또 이러나 -_-;;;.... " 이런 생각으로 검색 하는 동안... 의외로.. 컴퓨터가 잘 움직이더라구... 그래서 이것저것 만져 봤는데. 호오라~ 이건 대박이였다... 실시간으로 돌아 가는 사진 편집기능... 디카에서 쓰기 딱 좋은 형태로 편집 기능이... 간단하고 쉽게 쓸수 있도록.. 떡하니.. 박혀 .. 2005. 9. 21.
가사를 기차게 찾아주는 알쏭.. 우연히 리뷰를 보고 받아 본.. 알송.. 여태까지.. 한번도 안 깔아 보고.. 그냥.. 있구나.. 이 정도로만 알고 있던 음악 플레이어 였다. 사이트를 보다가.. 가사가 지원 된다고 하길래.. 눈탱이엠프를 썼는데.. 그런 기능이 되나 해서.. 받아서 음악을 플레이 해 봤더니.. 가사를 정말 기차게 잘 찾았다.. 눈탱이 엠프를 쓸때는 가사를 잘 못 찾아서 손으로 직접 찾아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알송은 그걸 절반의 절반으로 줄여 줬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가사도 따로 표시하는 창도 있구.. 그럭저럭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었다.. 쓸만하다... 하지만.. 간혹... 시스템이 느려지면.. 음악을 반복해서 연주하거나... 버벅거리고 그런다.. 가요 가사에 중점을 두는 사람이라면.... 2005. 9. 21.
불여우 + 인터넷익스플로러 = 네스케이프 한동안 조용하던 네스케이프에서도 웹브라우저가 나왔다. 그 동안 모질라로 개발되다가.. 파이어폭스로 요즘 다시 웹브라우저 점유율을 높이고 있더니만...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 했다. 파이어폭스의 빠른 웹브라우징과 인터넷익스플로러의 엑티브엑스 호환을 합쳐 버린 네스케이프 8.0으로 새로 돌아 온것이다. 거기다 단순하게 합친것만 아니라.. 멀티 브라우저 기능과 팝업제어, 보완기능 거기다.. 사이트 자동 로그인 기능까지 추가해 버렸다. 메모리를 좀 많이 쓰는거 같기는 하지만... 웹브라우징 속도는 꽤 쓸만하다. 그리고 파이어폭스에서 하지 못하는 홈뱅킹 및 엑티브엑스 플러그까지 완벽하게 실행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그리고 사이트에 따라서 파이어폭스나 익스넷 익스플로러로 볼지 선택해서 사용 할 수 있다. 파이어 폭.. 2005.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