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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6

발가락 운동 샌달 처음에 발가락 양말을 보고 참 신선하고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발가락 신발도 나왔네요 ^^ 맨발로 나가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그건 신어 봐야 알겠죠? 그런데 이 신발은 맨발로 신어야 할 텐데.. 내부 처리는 잘 되어 있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발가락 양발과 세트? 링크 ~.^ 2007. 7. 25.
핸드폰이 바이러스에 걸렸답니다. 핸드폰을 구매한지 딱 2주 만에 A/S보냈습니다. 모델(LB2800)도 2007년 6월에 출시한 따끈따끈한 폰인데.. 증상은 핸드폰 전원을 껐다 켰더니.. 무한 리셋이 되더군요.. 빼서 한참 쉬었다가 다시 꼽아도 그런 증상이 일어나고 해서.. A/S센터에 갔더니.. 메인보다가 복구 불가라서 새 보드로 교체 해야 하는데 그 기간이 몇일 걸린다고 합니다. 하두 당황스러워서, 그래서 왜 그렇게 되었냐고 물어 봤다니.. 핸드폰도 컴퓨터 하고 똑같아서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하더군요.. -_-;; MP3, DMB, 핸드폰 메시지로 바이러스가 온다고 합니다.. 누굴 바보로 아는지.. 핸드폰 사서 MP3한번 플레이 해 본적 없고, DMB는 귀찮아서 거의 보지 않는데.. 그러면 핸드폰 메시지 인가 보네요 -_-; "누구야.. 2007. 6. 26.
최초의 miCARD, Pretec S-Diamond series 이전에 소개 했던 miCard를 최초로 miCard를 pretec라는 회사에서 채용을 했습니다. 이 S-Diamond 시리즈의 가능한 용량은 128MG에서 8GB까지 입니다. 이론상으로는 2048GB까지 가능 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게도 SD카드 형태의 아답테도 있나 봅니다. 이제는 miCard만 사면... 카메라나 PDA에서도 쓸 수 있고 PC로 데이터를 옮기기 위해서, 카드리더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가격인데 ^^;;; 그건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출처 : http://www.everythingusb.com/micard_12713.html 2007. 6. 7.
남자용 변기 뚜껑 자동 올리게(?).... 남자들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 요긴하게 쓰일 만한 물건입니다. 왜 진작 이런걸 생각하지 못 했나 모릅니다. 쓰레기통 뚜껑은 자동으로 열었는데... 변기뚜껑은 이제서야 자동으로 열리네요.. 간편하게 발로 누르면 열린다고 합니다.. 이런 물건이 있으면... 일부러 허리 굽혀서 변기뚜껑을 열 필요가 없겠습니다. 가격은 $29.95입니다~ 6^^ [구매 하기] 하지만, 우리 집에서는 별 필요가 없군요.. 전 결혼 하면서 부터... 집에서는 앉아서 소변을 누고 있습니다.. 그게 집안 위생상 좋다고 하네요... 소변을 서서 누면서 튀기는 소변의 양이 엄청 나다고 합니다. 반바지 입고 소변을 눠 보신 남자 분들은 다들 아실 겁니다.. 간간히 다리로 튀기는 시원한 액체들을... 혹시 저만 그런가요? 하여튼, 앉아서.. 2007. 6. 5.
USB 2.0이 포함된 메모리 카드 miCard 멀티메모리카드 협회(이런 협회도 있었답니다 -_-;;)에서 새로운 듀얼 인터페이스를 가진 메모리를 발표 했습니다. USB 2.0을 지원하면서 크기는 12mm x 21mm x 1.95mm는 입니다. 이 메모리의 특징은 별도의 카드 리더기 없이 바로 USB에 꼽아서 사용 할 수 있는게 특징 입니다. 이제는 USB메모리 카드를 별도로 사지 않아도 될 듯 싶네요. 그냥.. miCard를 가지고 다니면서 카메라에도 넣고 컴퓨터에도 꼽고 하면 되니까요.. 기존에 메모리카드 사용하는 곳은 어디든 사용이 가능 할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되는 군요.. 진작에 이렇게 만들지... 앞으로는 USB카드 리더기 필요 없을 날이 오겠군요.. ㅋㅋㅋ 그 동안 이것저것 들고 다니느라 귀찮았는데... 잘 된거 같습니다.. 2007. 6. 5.
웹 사이트로 이동하는 진짜 버튼 ^^;;; 예전에, 그러니까 몇년 전에 바로가기 버튼을 추가 해서 싸게 보급하는 키보드는 본 적이 있었습니다. 무료로 줬던거 같기도 하고요. 몇 달 정도 열심히 팔았던 기억은 나는데... 그 후 싹 들어 간걸 보면, 아무래도 별 수익성이 없었나 봅니다. 요즘에는 USB 버튼이 나오나 봅니다. 이쁘게 버튼을 만들어서 버튼 한번만 탁~ 누르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는 거죠. LED에 점등도 되어서.. 이쁘게 불도 나온다고 합니다. 가격은 $6 정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대량 구매를 하는 경우에는 달라 지겠죠? 좋은 판촉물이긴 하지만, 얼마나 쓸모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전시회에서 나눠주고 자기 회사 사이트 한번 와 보라고... 주는 것도 괜찮을꺼 같기는 한데... 사이트 한번 히트 하는데 드는 비용으로 괜찮은 건지 모르겠.. 2007.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