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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부인이 우리 회사에 다니는 조찬영 주임님의 집에 놀러 갔다가..
벽에 걸린 퍼즐 액자를 보더니..
결혼하면 꼭 나와 해 보고 싶었다나 ^ ^;;

결국 신혼여행 다녀 와서 다음주 부터 만들었던 퍼즐이다..
정말 2주 약간 안 되는 시간동안.. 주말과 저녁마다.. 쭈그리고 퍼즐을 맞추고 있던기억이..
어찌나 살색이 많은 그림이던지... 나중에는 살색 부분은 일일이 찔러보기로 맞췄다..
뭐. 힘든만큼 완성하고 나서의 액자에 넣으면서...
"아이고, 이젠 허리 피고 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  ^^;;

하여튼.. 정말 좋은 추억 같아서 ^^;;
좀 늦었지만 포스팅 해 본다.

이후로 부인이 다시 맞추자고 하지 않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너무 좋았다고 또 맞추고 싶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조용하네 ^^;;;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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