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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에드센스를 등록 했다.. 요즘 블로그 구경하다 보니.. 구글 에드센스를 등록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길래 혹시나 해서 달아 봤다.. 정말 돈이 나올까?? 친구들.. 가난한 친구 돕는셈 치고.. 광고 몇번만 클릭해 보게나... 오~ 정말 비굴한 광고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오뎅 홈페이지에도 이걸 달면 어떨까? 오뎅 홈페이지 운영비를 벌어 보자는 생각으로.. 6명이니까... 그냥 심심할 때 한번씩 광고 클릭해 주면.. 사이트 한달에 500원 들어가고 도메인이 대략 2500원 정도 나오니까... 오뎅 사이트 운영비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 이네.. 2007. 2. 11.
PDA를 이용한 쓰리플 모니터에 도전... PDA이 동호회 글을 읽다가.. PDA로 듀얼 모니터를 쓰는 방법이 나와 있길래... 혹해서.. 난 쓰리플 모니터에 도전해 봐야지 하는 생각에...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설치 해 봤다.. 쉐어웨어라서.. 15일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체험해 보기에는 충분 했다.. 해상도는 480*640으로 설정이 되고... 넓은 화면이 아니라서.. 별로 할게 없다.. 메신저를 띄어 놓거나... Mp3를 띄어 놓는 정도.. 왠지 혹하는 용도 아닌가? 하지만, 결정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속도가 겁나게 느리다 -_-; 어쩔수 없는게..PDA자체가 USB 1.0밖에 지원을 하지 못해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린것이다.. 메신저 띄어 놓고 채팅하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조금한 화면으로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은 불가능 해 .. 2007. 2. 9.
생애 첫 해외구매....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건가? ^ ^; 살면서 처음으로 해외에다가 물건을 주문했다... 떳떳한 것도 아닌 어둠의 상품으로.. 정말 근 몇년간 인터넷으로 물건을 참 많이도 산거 같은데... 해외에서 물건 구매한건 첨이네... 배고픈 사람이 우울을 파는 심정으로 구매한거지만 ^^ 그래도 오늘 결제도 잘 마무리되고 배송한다는 메일까지 받았다.. 정말 인터넷으로 처음 물건 샀을때의 느낌하고 비슷했다.. 물건이 잘 도착해야 하는데.. 이런거 재미 붙였다가.. 오파상 되는거 아닌가 몰라 ^^* 2007. 2. 8.
민간인 복장의 영웅들... 요즘 부인과 재미있게 보고 있는 미드 히어로즈... 이 드라마는 떳떳하게 히어로즈제목을 달고 나와서.. 영웅물임을 자초했지만, 쫄쫄이 슈트를 입거나.. 쫄바지위에 빤스를 입고 나오는 그런 민망한 짓을 하지 않는다. 가면 역시 쓰지 않는다.. 평상복으로 승부를 하고 있다. 나카무라씨가... 미래에서 올때 칼을 차고 닌자비스무리한 복장을 입고 나오긴 했지만... 허걱... 설마.. 설마.. 이 양반들도 스스로의 능력이 도취되고 나면... 익명으로 사람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베트맨이나 스파이더맨 처럼... 마스크를 쓰고.. 마스크만으로는 간지가 흐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쫄쫄이 슈트까지 장만하고.. 다니기 시작하는건 아니겠지? -_-;;; 이거 나카무라씨의 미래 복장 때문에 걱정되는데..... 다른 사람은 몰라.. 2007. 2. 7.
Click~ 리모콘으로 인생의 속도를 조절한다... 별로 신기하지도 않고.. 상상력이 뛰어 나다고 생각 되지 않는 주제의 영화 였다.. 그냥.. 코믹 영화려니 하고 클릭 & 플레이를 했다. 처음에는 생각대로 진행되는 간단한 코믹 진행... 그리고 아담샌들러가 리모콘을 겟 하면서.. 즐거운 코믹물이 연출 되었다. 인생의 속도를 마음대로 진행하고 뒤를 돌아 본다는... 설정.. 한번쯤은 상상했을 만한 설정으로 참신하다고 생각되진 않았다.. 하지만.. 재미있는 상황이 눈과 감정을 즐겁게 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 나오는 영화가 좋을 평을 받기 위한... 감동을 향한 도전이 시작 되었다..(어느 블로그에선가 한국영화 3종세트.. "유머, 감동, 액션" 이라는 글을 보고 나서 부터 신경 쓰이는 부분이다.. 왜 한국영화를.. 2007. 2. 6.
빙어낚시 잘 하기~ 낚시 다녀 와서 실패하고 정리해서 올림.. -_-; 일명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ㅋㅋㅋㅋ 낚시도구 빙어낚시는 준비물이 많지는 않지만 또 일일이 챙기다보면 많습니다 낚시대와 미끼,낚시의자,얼음구멍 파는 끌, 얼음떠내는 조리채,밑밥(일명 곤쟁이),손난로나 핫팩,고기담아갈 그릇,잡은고기 회찍을 초고추장.....기타등등 일일이 모든 준비물을 다 준비 할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적인 낚시대와 미끼만 있음 가능하겠죠 끌이나 조리채등은 주변에서 빌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낚시대와 미끼는 낚시터에서 대부분 팝니다. 복장 중요한 부분 입니다. 일단 두툼하게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 특히... 가능하면 내복 입으시고 양말은 두개(보통양말에 등산양말 좋습니다)신발은 등산화나 털 부츠 같은게 좋습니다 구두신고 오시면 .. 2007. 2. 5.
NDSL 드디어 구매... 지난 금요일 NDSL을 구매 할려고... 국전에 갔다.. 고등학교때 다니던 오락실에서 매일 보던.. 일명 깜시라는 놈이 국전에서 게임기 매장을 하고 있어서.. 그래도 한 5년 동안 꾸준히 보던 놈이니까... 내가 직접사면... 좀 싸게 주지 않을까 싶어서.. 두근두근하는 맘으로... 국전으로 갔는데... 세상에 -_-;; NDSL 정품과 두뇌, 영어, 케이스, 액정보호지 까지 해서 파는 가격이 207,000원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2천원 깍아 준거라나 -_-; NDSL하나 팔면.. 천원 남고.. 게임소프트웨어도 하나 팔면 천원 남는다고 깍아 줄 수 없다나.. -_-;;; 인터넷에서 쿠폰으로 까고 하면.. 20만 천원이면 이 모든 세트를 카드 할부로 구매 할 수 있는데... 현금가로 영수증 하나 안 끊어.. 2007. 2. 5.
빙어 낚시... 어제는 부인과 용인에 있는 두창저수지로 빙어낚시를 하러 갔다. 낮에는 날씨도 좋고.. 땃땃해서... 어름이 얼어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네이버님을 검색한 결과.. 괜찮다고 답변을 하시기에.. 그 말 믿고.. 출발 했다.. 2년전인가 부모님이 다녀오신 기억으로는 한 양동이 꽉 채워 오셨던 기억이 나서... 너무 많이 잡히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으로... 다 먹을려면, 힘드니까.. 부모님도 드리고 장모님도 드리고, 또 누굴주지.. 하는 걱정을 않고.. 두창저수지에 도착했다.. 정말 저수지에는 딴딴하게 얼음이 얼어 있었다.. 사람도 바글바글.. 거렸구... 도착한 시간은 2시 정도... 처음해보는 빙어 낚시라서... 주변에 낚시하는 아저씨들 한테.. 낚시대 조립과 설치를 배우고... 기다렸다.. .. 2007. 2. 5.
MS 윈도우즈 23년의 역사.. 윈도우즈가 나온지 벌써 23년이나 지났다네.. 보지도 못 한 재미로 실행만 해 봤던 1.0버전부터.. 2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버렸다네.. 본격적으로 쓴건 95부터 인데.. 그래도 10년은 넘게 썼네 -_-; 내 컴퓨터 사용 인생의 반획을 그어 버린 윈도우 운영체제이네.. 앞으로도 계속 쓸런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스샷을 모아 놓고 보니까.. 감회가 새록새록 하구만... 내가 별 할 이야기는 없고.. 내 기억 속의 OS를 끄적여 보면.. Windows 1.0 마소의 첫번째 GUI를 도입한 윈도우. 도스에 대한 확장적인 모드여서 OS라 불리긴 좀 그렇구, 제한적인 멀티테스킹과 마우스를 지원 했다고 하네. Windows 2.0 역시 써보지도 않은 OS -_-; 겹쳐지는 창이나 아이콘이 생기고 했다는.. 2007. 2. 1.
지금 쓰는 SW를 공개SW로 바꾸고 싶다면! 내가 현재 쓰고 있는 상용 SW를 공개SW로 대체할 만한 걸 알려주는 사이트.. 빨간색은 상용SW이고, 녹색은 공개SW...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상용도 있지만.. 그래도 대체할 만한게 꽤 있는거 같더라구...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간단한것들은 한번 바꿔 보심이? 주소 : http://www.osalt.com/ Top 10 Commercial 1. Visio 2. Norton Ghost 3. Photoshop 4. Nero Burning Rom 5. Access 6. Dreamweaver 7. Illustrator 8. Premiere Pro 9. Money 10. MSN Messenger Top 10 Open Source 1. Dia 2. OpenLaszlo 3. Skencil 4. Mozilla.. 2007.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