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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ㅋㅋㅋㅋ 난장판인 내 책상~ ㅋㅋㅋ 바닥에 마루가 깔리고 맨발에... 그런데 바닥에 깔린 마루는 정말 편혀~ 이마트에서 7,900원 주고 샀는데... 정말 요긴하게 쓰고 있지~ 나중에는 몇판 더 사서 이어 주면... 들어가서 쪼그리고 잘 수 있을지도 ㅎㅎㅎ 2006. 7. 27.
직장인의 기본을 지키고 멋을 내자! 오늘 회사 게시판에 붙은 복장권고 사항... 쩝... 이거 안 지키면, 엘로우 카드 준다고 하네 -_-;; 아무래도 난 엘로우카드 수집이 취미가 되지 않을까 하네.. ㅋㅋ 그나저나.. 직장인의 기본보다... "도꾸리"가 뭐냐.. 직장인의 기본보다.. 국어 사용이나 좀 잘 하지.. 으이그~~ 2006. 6. 29.
XBOX Live 게이머 태크 표시하기.. http://www.mygamercard.net/ 이 사이트에 가면 게이머 태그를 만들어 주네~ 2006. 6. 22.
Vim 7.0 Vim이 드뎌 7.0으로 올라 갔다. 꿈에도 그리던 Intellignet completion기능을 추가해서... 오늘 어떻게 잘 컴파일 해서 설치를 했는데... 내일 부터는 좀 더 즐거운 코딩이 되겠구만... 기대 만빵~ ^^* Since Vim 6.4 many new features have been added. To mention a few: - Spell checking support for about 50 languages - Intelligent completion for C, HTML, Ruby, Python, PHP, etc. - Tab pages, each containing multiple windows - Undo branches: never accidentally lose text a.. 2006. 5. 15.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검색을 하다가.. 요즘 일본에서 방영하는 애니중에서 인기 순위가 1위 이길래.. 찾아서 본 애니이다.. 에피소드0을 처음 봤을 때는 이건 무슨 센스 인가.. 처음에 나오는 알 수 없는 센스의 중독성 강한 주제곡 노래가 흘러 나오고.. 70년대 분위기의 색감의 조화에 독특한 나레이션... =_= 오~ 이게 2006년형 새로운 센스 인가 보다.. 일본인들이 2006년에 방영순위 1위로 뽑은 센스란.. 말인가.. OTL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센스의 연속과 분명히 골때리기는 한데.. 웃어야 할지 모르는.. 유머 포인트... 정말 당황 스러웠다... 하지만..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하면서 부터는 독특한 재미가 있는 명량 만화로 돌변해 버렸다.... 아주 맘에 듬... 훌륭한 대사처리와 행동들이 정말 맘에 든다.... 2006. 4. 30.
의무종사기간 만료... 2006. 4. 11.
코수술... 평생 알레르기성 비염인줄 알고 살았는데... 얼떨결에 회사 옆사람 가는 이비인후과 따라 갔다가.... 코뼈 안쪽이 휘어서... 비염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동안.. 간간히 놀러 가듯이 한번씩 이비인후과에 갔었는데.. 돌팔이 의사들은 코에 분비물 좀 털어 주고... 이상한 광선만 쐬다가 보냈다니.. 정말 어이 없는 일이다. -_-; 생각해 보니까.. 알레르기 검사는 이번이 처음이였다.. 쑥하고 개털에 약간 반응이 있구.. 나머지는 전혀 없었다.. 그 약간의 반응도 기준치 미안으로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 라네.. 왜 다른 병원들은 비염이라고 해서 갔는데.. 알레르기 검사를 안 해 준건지 이해가 안간다... 하여튼... 알레르기 검사를 받고... 믿음이 가서... 덕분에 코의 뼈를 깍아 내는 대 수술.. 2006. 3. 25.
Pedora Core 5 우분투를 쓰다가 이번에 그놈이 2.14로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서.. 다시 페도라로 넘어 왔다. 어차피 linux에서 하는 작업이라면 데스크탑도 linux로 해 볼려고 했는데.. 역시나 답답하다.. 윈도우에 너무 익숙해 진 나머지.. 윈도우가 아니면.. 답답한게 한두개가 아니네.. 우찌 된게 어차피 telnet으로 코딩도 하고 컴파일을 다 하는데.. 리눅스에서 바로 콘솔로 적옵울 하면 이렇게 답답한건지 -_-;; 리눅스가 내 테스크탑으로 자리 잡을려면... 아직 까마득하게 먼거 같다.. 혹시 정말 필요한게 있으면 내가 만들어 쓰라는 건가?? 쩝.... 2006. 3. 23.
베이컨치즈 김치전.. 베이컨과 피자치즈를 곁들인 김치전... 집에 남아 있는 베이컨 조각과 피자치즈를 이용해서 요리를 만들어 봤다... 베이컨의 맛과 치즈가 어울어 지고... 거기에 느끼할때 느껴지는 김치의 그맛이.. 캬아~~ 그런데 순영이는 기름져서 느끼하단다.. 쩝... ㅜ.ㅜ 난 맛만 있더만... 조리법은 아래 있는 more를 클릭~ 4. 익은 베이컨을 김치전위에 올린다. 5. 그 위에 피자치즈를 올려 준다. 6. 과감하게 뒤집는다. 오븐이 아니므로 익혀야 한다. -_-; 누가 오픈 좀 사 줘요~ 7. 그리고 뒤집어서 약간 데워 주면... 끝~~ 8. 마지막으로 맛있게 먹는다... ㅋㅋ less.. | 2006. 3. 13.
The 4400 다음에 볼 미드... 외계인으로 부터 납치된 4400명이 다시 지구로 돌아 온다는 스토리라네.. 그런데 4400명을 다 캐스팅 했을라나? 캐스팅 비용 겁나게 많이 들었겠구만.. 2006.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