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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Lemon 요즘에 나오는 음료수는 참 이쁘게 나온다. 일본 음료수에서 이와 비슷한 모양을 본것 같은데.. 그런데 이건 플라스틱하고 알루미늄의 혼합 같은데.. 재활용은 수월 할려나? 2005. 9. 15.
파리의 여인 아인스월드에 다녀 왔다. 일기예보에서 비 온다고 했었는데 비가 안 나오길래.. 놀러 갔다.. GPS덕분에 길도 안 잃어 버리고 한방에~ ㅋㅋㅋ 날씨가 좀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그나저나... 사진이 랜즈를 개방하면 먼지가 보인다. ㅜ.ㅜ 카메라 청소 하러 가야 하는데.. 언제 간다냐.. 2005. 9. 3.
GPS 완성!!! 컨넥션 케이블을 직접 자작해서 로드메이트에 PDA연결 성공!! 차량에 차량안내시스템 할려고 돈 무지 깨졌네 ㅜ.ㅜ 쫌 오바 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흡족하다.. 그나저나... PDA거치대를 360도 회전되는 걸로 사는건데.. 아쉽다.. 3715를 쓸때는 동영상은 포기 했었는데.. 4700사니까.. VGA의 압박에 동영상이 자꾸 땡기네... 2005. 9. 3.
스파이더맨 3 개봉 610일 남았다 ㅜ.ㅜ 어떻게 기다리냐 ㅜ.ㅜ 내 나이 32에 개봉하는거야 ㅜ.ㅜ 2005. 9. 1.
다시 내리신 지름신 hx4700 젠장... 회사 사람이 내 pda를 보다가.. 관심 있어 하길래.. 중고를 구입하라고 todaysppc.com을 검색하다가.. 3715를 추가금 받고 4700으로 바꿔 준다네 ㅜ.ㅜ 펌푸질 할려다... 자폭해 버렸다... 쩝.... 그 놈의 VGA와 현재 최고 사양이라는 CPU에 혹해서리.. 그만... 다시 2차 지름을 당해 버렸다... 만족도는???? 아직은 별루다.. VGA라고 해도..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이 qvga에 맞춰져 있어서... qvga모드로 대부분 돌고.. 거기다.. 내가 제일 좋아 하던 기능인 리모콘 기능을 할려고 했더니.. 이 놈은 똥꾸녕에서 ir신호가 나오네 -_-; 무슨 생각으로 뒤에다 ir신호를 넣은 건지.. 결국.. 리모콘 프로그램 열심히 설치해서는 똥꾸녕으로 대고 리모콘을 작.. 2005. 8. 27.
코코리케 바베큐립.. 철산역 부근에 있는 코코리케 바베큐립 집이다.. 작은 점포인데..지나 갈때 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먹기가 힘들 정도 였다.. 여기서 파는 주 메뉴는 숯불 바베큐립과 숯불 소세지... 꼭 한번 먹어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서 먹어 보게 되었다.. 점포 안은 쫍은 데다가... 깨끗하지도 않았지만.. 맛은 좋았다... 거기다 특이한 점은 이 집에서는 비닐장갑을 줘서.. 손으로 고기를 집어 먹는 것이다.. 좀 뜨겁긴 하지만.. 그래도 갈비는 역시 손으로 집어서 먹어야 제 맛이 아니겠어? ^^; 그리고 소세지가 일품인데... 소세지 마다... 카레맛, 매운맛 등등.. 독특한 맛이 있었다... 그나저나.. 폰카메라는 역시 130만 화소라고 해도 별루다 ㅜ.ㅜ 2005. 8. 20.
ipaq rx3715 -_-;; 내게 드디어 강림하셨다.. 지름신이... 회사 사람이 dpa폰을 산것을 보고 폼푸질에 시달리다가... 결국은 pda를 구매해 버렸다.. ㅋㅋㅋ 원래는 pda폰으로 살려고 했으나...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을 하면... 기존에 쓰던 커풀 무제한 무료 통화가 사라지는 관계로.. 어쩔수 없이 폰을 포기하고 pda로 전향했다.. 그리고 싼걸로 살까하고 이래저래 알아 보다가.. 너무 올라가 버려서.. 결국은 rx3715까지 올라가 버렸다.. 하지만.. 사고 나서 흐뭇하다.. 가장 맘에 드는 기능은 리모콘기능... pda하나로 내 방에 있는 전자제품을 모두 제어 할 수 있다는게 너무 맘에 들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GPS를 이용한 네이게이션을 가능해 졌다.. 물론 케이블을 만들어야 하지만.... pda까지는.. 2005. 8. 18.
ZETMAN 4권 제트맨 4권이 출간 되었다~ 보자!!! 그 소년이 눈뜰 때,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천사인가, 악마인가? 가공할 힘을 가진 진, 그의 장대한 인생의 막이 열린다!! 손등에 원형의 혹을 가진 기이한 소년, 진. 연이어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수수께끼의 노인이 진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괴이한 살인귀가 출현, 할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평온했던 일상은 격변한다.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살인귀의 힘 앞에서 진은?! 그 장대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네이버 참조~ ^^*] 2005. 8. 18.
데쉬~ 회사 출근 길에 본 여자들... 똑같은 옷을 입고 걸어 가고 있었다.. 마치 앞으로 튀어 나가는 듯한... 2005. 8. 17.
통으로 퍼오자!!! 오늘 인터넷을 하다가... 뭔가 심상치 않은 사이트를 발견 했다. 일명 Tong -_-;.. 이 놈이 뭐하는 놈이다면.. 다른 사이트의 내용을 통으로 퍼 오는 놈이다.. 사이트 돌아 다니면서 이것저것 정리하기도 힘들고.. 귀찮은데.. 이 놈은 그냥... 통째 퍼와 버린다 -_-;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긴 하지만... 잘 가려서 쓰면 괜찮다.. 좀 불편한 점이 있다면... 멀티탭 프로그램인 maxthon에서는 동작을 하지 않는다... 퍼갈려면 인터넷익스플로러를 띄어줘야 한다는 정도.. Tong 주소 : http://tong.nate.com/index/index.do 규하의 Tong : http://tong.nate.com/nicegyuha 2005.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