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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잡담82

영춘권 소념두 동영상 영춘권 소념두 동영상입니다.. 아래동작들에서 이자겸양마를 처음에만 한번 하고.. 나머지 동작들을 이어야 하면 됩니다.. 이거라도 보고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 첫번째 손동작... 이건 3회 만 반복합니다. 두번째 손동작... 이건 1회 반복.. 세번째 손동작 네번째 손동작 다섯번째 손동작 여섯번째 손동작 일곱번째 손동작 2007. 3. 12.
당신은 이름은 몇 점 일까요? 한자 성명풀이 결과 ▶ 성(姓) 1 자 , 이름 2자 구분 성 이름_1 이름_2 한글 신 규 하 한자 辛 圭 夏 뜻 매울 홀 여름 한자획수 7 6 10 발음오행 金 木 土 음양조화 발음오행 초년운세 장년운세 중년운세 말년운세 불용문자 음양조화 (100 점) 매우나쁨 (0 점) 좋음 (100 점) 좋음 (100 점) 좋음 (100 점) 좋음 (100 점) 1자 (50 점) 성명풀이 총평가 점수 ▶ 550 점 650점 ~ 800점 성명학적으로 아주 좋은 이름입니다. 500점 ~ 649점 보통의 무난한 이름입니다. 350점 ~ 499점 운명을 나쁘게 만드는 이름이오니 개명을 권합니다. 0점 ~ 349점 아주 좋지 못한 이름이니 개명하여야 합니다. 링크 : http://unse.goodday.co.kr/name.. 2007. 3. 6.
벌써, 결혼한지 100일 되었습니다... 오늘은 나와 순영이가 결혼을 한지 100일 되는 날이다. 전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는데.. 어제 부인이 나한테 뜸금없이.. 부인과 같은 날 결혼한 친구가 100일이라고 했다나. 연애초에는 100일 단위로 기념일도 잘 챙겼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까마득하게 잊고 사네. 이게 너무 익숙해 진다는 걸까? 하여튼... 오늘은 장난으로 회사 사람들에게 결혼한지 100일 되었다고, 100원씩 달라고 삥을 뜯고 다녔는데... 점심 시간에 같이 산책하시던 김선임님이 주신 백원이 딱 보니.. 오래 된 동전이여서.. 혹시나 해서 동전의 년도를 봤더니.. 1979년.. 허걱.. 부인이 태어난 해다.. 이런것이 우연일까? 신기하고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저녁에 100일 기념 선물이라고 부인 줘야 겠다.. 헤헤.. 뭐,.. 2007. 2. 27.
Code Monkey 개발자들을 위한 노래.. 최근 미국 개발자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곡이라고 한다. 코드 멍키는 "단순히 코딩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라는 프로그래머를 비하하는 은어.. 이 노래를 부른 Jonathan Coulton 이라는 양반도 프로그래머를 하다가 때려치고, 음악인의 길을 택한거라고 한다.. 난 다행인게... 음악을 할 줄 모른다.. =_=; 다른거 할 줄 모르니까.. 한 동안은 이 일로 밥 벌어 먹을 수 밖에 ^^;; Code Monkey by Jonathan Coulton Code Monkey get up get coffee Code Monkey go to job Code Monkey have boring meeting With boring manager Rob Rob say Code Monkey very di.. 2007. 2. 26.
종이접기 모음 (pdf파일) 출처는 =_=;;;;;;;;;;;; 어쩌다 다운 받았음..... PDF내용물도 여기저기 사이트가 다르고... 어느 분이 친절하게 컬랙션 해 주신듯 하다.. 내가 드린 노력은 중간에 hwp파일로 된 파일이 하나 있어서.. 그걸 pdf로 변환 하고.. 압축할려고 2개로 나눈것 정도 ^^;; 총 259가지의 종이 접기 방법이 들어 있다.. 나중에 애기 생겨서 유치원 다니면.. 꺼내서 애와 같이 접어 볼까 해서.. 이 곳에 보관함... 그럴려면.. 몇 년 후가 될 텐데.. 보관 했다는게 기억이 날려나?? 다운로드 : 2007. 2. 23.
W형 버스 손잡이~ 출처 : http://news.kbs.co.kr/exec/news/news_etc.php?etccode_id=04&id=1305928 버스 손잡이가 W형으로 바뀔 전망이란다... 혼잡 할 때 한 손잡이에 두명이 잡을 수 있도록... 그런데, 왠지 이 손잡이는 혼자 잡으면 불편할꺼 같어.. 기우뚱 해서.. 뭐... 나와 봐야 알겠지? 빨리 그런 버스를 구경하고 싶네~ 그리고, 위에 사진은 남여가 보기 좋은데.. 한가할 때 혼자 잡고 있을 쏠로의 마음도 헤아려 줘야 할 텐데.. 나야 상관없지만~ 쿄쿄쿄~ 2007. 2. 23.
똥꼬를 빤 이야기.. 얼마전에 부인과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다가.. 전철에서 내릴려고 문앞에 서 있을 때의 일이다.. 부인 : "왜 입술을 똥꼬 모양으로 하고 그래?" 요 몇일간 건조해서 그런지.. 입술이 갈라져서.. 따끔따끔해서... 입술을 오므리고 있었던거였다. 나 : "입술이 터서 그래..." 부인 : "보기 싫어... 그러지 마.." 나 : "아프단 말야..." 부인 : "그래도 하지마.. 싫어" 나 : "흥.. 넌 싫다면서, 맨날 똥꼬를 빠냐?" 나름대로 똥꼬라고 하면서.. 맨날 뽀뽀하냐는 의미였다.. 부인 : "응" . . . 그 순간 주변에 있던 아저씨가 황당하다는 눈빛으로 우릴 뒤돌아서 쳐다 봤다 -_-;;;;; 아무래도 뒷부분만 들었던듯 싶다... ^ ^;; 졸지에 우리는 음탕한 부부가 된것이다... ^ ^;.. 2007. 2. 20.
남자 가슴의 용도 무슨 일인지, 한밤 중에 술에 잔뜩 취한 누나가 나를 억지로 깨웠다. 자다가 대뜸 일어난 나는 멍한 얼굴로 침대에서 간신히 상체만 일으켰고, 누나는 「아무 말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라고 말하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울기 시작했다. 여자를 단 한번도 사귀어 본 적 없는 나에게는 도저히 이해불가의 영역. 5분 정도 실컷 운 다음 누나는 간신히 얼굴을 들고는 「기억해 둬. 이게 남자 가슴의 유일한 용도야」 라는 말을 남기고 방을 나갔다. 뭔가 소중한 것을 배운 것 같다. 출처 : http://newkoman.mireene.com/tt/639 왠지 알 것만 같다.... 2007. 2. 13.
구글 에드센스를 등록 했다.. 요즘 블로그 구경하다 보니.. 구글 에드센스를 등록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길래 혹시나 해서 달아 봤다.. 정말 돈이 나올까?? 친구들.. 가난한 친구 돕는셈 치고.. 광고 몇번만 클릭해 보게나... 오~ 정말 비굴한 광고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오뎅 홈페이지에도 이걸 달면 어떨까? 오뎅 홈페이지 운영비를 벌어 보자는 생각으로.. 6명이니까... 그냥 심심할 때 한번씩 광고 클릭해 주면.. 사이트 한달에 500원 들어가고 도메인이 대략 2500원 정도 나오니까... 오뎅 사이트 운영비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 이네.. 2007. 2. 11.
민간인 복장의 영웅들... 요즘 부인과 재미있게 보고 있는 미드 히어로즈... 이 드라마는 떳떳하게 히어로즈제목을 달고 나와서.. 영웅물임을 자초했지만, 쫄쫄이 슈트를 입거나.. 쫄바지위에 빤스를 입고 나오는 그런 민망한 짓을 하지 않는다. 가면 역시 쓰지 않는다.. 평상복으로 승부를 하고 있다. 나카무라씨가... 미래에서 올때 칼을 차고 닌자비스무리한 복장을 입고 나오긴 했지만... 허걱... 설마.. 설마.. 이 양반들도 스스로의 능력이 도취되고 나면... 익명으로 사람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베트맨이나 스파이더맨 처럼... 마스크를 쓰고.. 마스크만으로는 간지가 흐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쫄쫄이 슈트까지 장만하고.. 다니기 시작하는건 아니겠지? -_-;;; 이거 나카무라씨의 미래 복장 때문에 걱정되는데..... 다른 사람은 몰라.. 200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