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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201

Vim6.4가 나왔다!! vim이 드디어 6.4버전이 나왔다. 이야호~ 프로그램 스크린샷이라도 찍을까 했지만... 이건 찍을 것도 없다... 텍스트 밖에 없는데 머.. 쩝... 달라지점?? -_-; 모르겠다..... 홈피 말로는 버그 픽스 정도와 runtime files를 추가하고 업데이트 한 정도란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예의로 인해서. 깔아 줬다.. 이 놈을 쓰다가 보니까.. 이제는 중독이 되어 버려서.. vim이 아니면 불편해서 텍스트 에디트를 하기 싫을 정도다. 일반텍스트 에디터를 쓰다가 중독이라는 걸 느낄 때   1. 괜히 텍스트를 치다가 ESC키를 누른다.   2. 저장을 할려고 :w를 누른다.   3. 글자사이를 이동할려고 ESC를 누르고 j키를 누르고 있다. 한순간.. 2005. 10. 19.
추천 멀티 브라우져 웹마2 여태 멀티브라우저를 maxthon을 쓰다가... 마이폴더에서 응원전이라고 해서.. 소프트웨어를 비교 하는데 여기서 웹마2를 비교 하고 있더라구.. 내가 쓰는 maxthon이라 비교하는 프로그램이라서 다운 받아서 써 보고 있는데.. 생각외로 물건이였다.. 심플하다는 도넛p와 maxthon의 모체인 MyIE2 소스를 기반으로 제작 했다고 하는게.. 그럴듯 했다.. 정말 장점 만을 합쳐 놓고 있었다.. 거기다.. 모자른 기능이나 불편한 점은 단축키를 설정해서 할 수 있도록 해 뒀다. 거기다.. 자동로그인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거기다.. maxthon보다 가벼워서 깔끔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이건 얼마나 쓸지 모르겠다만.. 우선 지금 쓰고 있는 maxthon을 대체 했다. 웹질의 웰빙화를 위해 한번 써 보시게나.. 2005. 10. 11.
원숭이 섬의 비밀 2 PDA 에뮬 중에서 원숭이 섬의 비밀 2가 가능 하길래..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시작을 해 버렸다.. 그런데 왜 한글인데도 왜 이렇게 어려운 거지 -_-; 한글이면 쉬울 줄 알았는데.... 2005. 10. 9.
이미지관리 툴 Picasa2 구굴에서 또 대단한 프로그램 만들었다... 예전에 Picasa 1을 받은 적 있는데.. 이 때는 뭔가 정신이 없고 느려서.. 받았다가 바로 지워 버렸는데.. 이번에 kldp를 보다가.. 구굴에서 picasa2한글판이 나왔다고 하더라구.. "잉? 왠 구굴에서 이런걸???" 이런... 이런 생각으로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가서 다운 받아 봤는데.. 첨에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또 하드를 한참 검색하더군... "또 이러나 -_-;;;.... " 이런 생각으로 검색 하는 동안... 의외로.. 컴퓨터가 잘 움직이더라구... 그래서 이것저것 만져 봤는데. 호오라~ 이건 대박이였다... 실시간으로 돌아 가는 사진 편집기능... 디카에서 쓰기 딱 좋은 형태로 편집 기능이... 간단하고 쉽게 쓸수 있도록.. 떡하니.. 박혀 .. 2005. 9. 21.
가사를 기차게 찾아주는 알쏭.. 우연히 리뷰를 보고 받아 본.. 알송.. 여태까지.. 한번도 안 깔아 보고.. 그냥.. 있구나.. 이 정도로만 알고 있던 음악 플레이어 였다. 사이트를 보다가.. 가사가 지원 된다고 하길래.. 눈탱이엠프를 썼는데.. 그런 기능이 되나 해서.. 받아서 음악을 플레이 해 봤더니.. 가사를 정말 기차게 잘 찾았다.. 눈탱이 엠프를 쓸때는 가사를 잘 못 찾아서 손으로 직접 찾아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알송은 그걸 절반의 절반으로 줄여 줬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가사도 따로 표시하는 창도 있구.. 그럭저럭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었다.. 쓸만하다... 하지만.. 간혹... 시스템이 느려지면.. 음악을 반복해서 연주하거나... 버벅거리고 그런다.. 가요 가사에 중점을 두는 사람이라면.... 2005. 9. 21.
통으로 퍼오자!!! 오늘 인터넷을 하다가... 뭔가 심상치 않은 사이트를 발견 했다. 일명 Tong -_-;.. 이 놈이 뭐하는 놈이다면.. 다른 사이트의 내용을 통으로 퍼 오는 놈이다.. 사이트 돌아 다니면서 이것저것 정리하기도 힘들고.. 귀찮은데.. 이 놈은 그냥... 통째 퍼와 버린다 -_-;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긴 하지만... 잘 가려서 쓰면 괜찮다.. 좀 불편한 점이 있다면... 멀티탭 프로그램인 maxthon에서는 동작을 하지 않는다... 퍼갈려면 인터넷익스플로러를 띄어줘야 한다는 정도.. Tong 주소 : http://tong.nate.com/index/index.do 규하의 Tong : http://tong.nate.com/nicegyuha 2005. 8. 16.
불여우 + 인터넷익스플로러 = 네스케이프 한동안 조용하던 네스케이프에서도 웹브라우저가 나왔다. 그 동안 모질라로 개발되다가.. 파이어폭스로 요즘 다시 웹브라우저 점유율을 높이고 있더니만...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 했다. 파이어폭스의 빠른 웹브라우징과 인터넷익스플로러의 엑티브엑스 호환을 합쳐 버린 네스케이프 8.0으로 새로 돌아 온것이다. 거기다 단순하게 합친것만 아니라.. 멀티 브라우저 기능과 팝업제어, 보완기능 거기다.. 사이트 자동 로그인 기능까지 추가해 버렸다. 메모리를 좀 많이 쓰는거 같기는 하지만... 웹브라우징 속도는 꽤 쓸만하다. 그리고 파이어폭스에서 하지 못하는 홈뱅킹 및 엑티브엑스 플러그까지 완벽하게 실행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그리고 사이트에 따라서 파이어폭스나 익스넷 익스플로러로 볼지 선택해서 사용 할 수 있다. 파이어 폭.. 2005. 8. 4.
페도라 코어 4 오늘 작업용 서버로 사용 할려고 Fedora Core 4를 깔았다. 원래는 데미안 계열의 효리를 깔았다가.. 설정하는데 다른게 많아서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레드햇 계열인 페도라도 다시 돌아 섰다. 조금씩 설치 하다 보니까.. 그놈을 설치 하는데 꽤 쏠쏠한거 같았다. 다른 사람들이 쓰는걸 보니.. 데스크탑으로 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좋아 진거 같다. 하지만.. 역시 윈도우 만큼 편하게 쓸려면.. 많은 문제를 않고 있어서.. 리눅스를 테스크탑으로 쓰게되면.. 어쩔수 없이 윈도우는 vmware로 돌려서 쓰거나.. 별도의 컴퓨터를 장만 해야 할 듯 싶다. 업무와는 별 상관이 없지만.. 그놈을 이쁘게 다듬으로 테스크탑으로도 쓰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 역시 무리인.. 2005. 7. 27.
RSS 리더 프로그램.. 연모... 클럽박스를 하다가.. RSS를 클럽박스에서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전부터 RSS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써 본 적은 없었다.. 별로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 였다.. 그런데 이 놈의 클럽박스는 자료 찾기가 너무 짜증나서.. 목록 보기도 힘들고.. 목록 본거 기억하기도 힘들어서... 어떻게 편하게 찾을 수 없을까 해서.. 고민 했는데 RSS라는게 있네.. 거기다 뉴스나 블로그 검색까지 지원을 하니까.. 너무 편한거 같다... 거기다, 로그인 해서 정보를 설정하게 되면, 다른 곳에 가서도 똑같이 볼 수 있어서 너무 편한다. 하지만.. 간간히 연모가 연산오류를 내고 꺼지는 흠이 있다. 그리고 왜 클럽박스에서 RSS를 비공개로 하는 데가 간간히 있는지.. 그런 클럽은 어쩔수 없이 직접 가서 찾.. 2005. 7. 26.
눈탱엠프 mp3플레이어다.. 별 기능 없구.. 인터페이스 구리고... 업데이트가 안 된다 -_-; 최종 업데이트가 2003년 7월이다.. 프로그램 개발을 포기 했나 보다.. 그런데 죽이는 기능은... 가사 찾기 기능이다.. mp3파일을 플레이 할 때 가사를 출력해 준다. 가사에 싱크도 맞춰 준다. 현재 가사에 흰색으로 표시 되고, 왠만한 신곡도 모두 가사가 입력 되어 있다. 그리고 한번 들었던 곡은 다운받아서 플레이 한다. 수동으로 가사를 찾았던 곡을 다음에 들을때 다시 찾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가사 기능 아니면 절대 쓰지 않을 프로그램이다.. 하지나.. 가사 지원이라는 막강한 기능 때문에 쓰게 된다.. 아.. 그리고 가요만 가사가 많다.. 팝송은 별로 없는 듯... 그리고 독특한 스킨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 2005.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