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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3

생애 첫 해외구매....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건가? ^ ^; 살면서 처음으로 해외에다가 물건을 주문했다... 떳떳한 것도 아닌 어둠의 상품으로.. 정말 근 몇년간 인터넷으로 물건을 참 많이도 산거 같은데... 해외에서 물건 구매한건 첨이네... 배고픈 사람이 우울을 파는 심정으로 구매한거지만 ^^ 그래도 오늘 결제도 잘 마무리되고 배송한다는 메일까지 받았다.. 정말 인터넷으로 처음 물건 샀을때의 느낌하고 비슷했다.. 물건이 잘 도착해야 하는데.. 이런거 재미 붙였다가.. 오파상 되는거 아닌가 몰라 ^^* 2007. 2. 8.
NDSL 드디어 구매... 지난 금요일 NDSL을 구매 할려고... 국전에 갔다.. 고등학교때 다니던 오락실에서 매일 보던.. 일명 깜시라는 놈이 국전에서 게임기 매장을 하고 있어서.. 그래도 한 5년 동안 꾸준히 보던 놈이니까... 내가 직접사면... 좀 싸게 주지 않을까 싶어서.. 두근두근하는 맘으로... 국전으로 갔는데... 세상에 -_-;; NDSL 정품과 두뇌, 영어, 케이스, 액정보호지 까지 해서 파는 가격이 207,000원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2천원 깍아 준거라나 -_-; NDSL하나 팔면.. 천원 남고.. 게임소프트웨어도 하나 팔면 천원 남는다고 깍아 줄 수 없다나.. -_-;;; 인터넷에서 쿠폰으로 까고 하면.. 20만 천원이면 이 모든 세트를 카드 할부로 구매 할 수 있는데... 현금가로 영수증 하나 안 끊어.. 2007. 2. 5.
NDSL을 사고 싶다.. 젠장.. 요즘 NDSL에 너무 끌린다.. 돈 모아서.. 3월에 wii를 살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지.. 큰일이다... 지난달에 divx플레이어로 너무 무리 하는 바람에.. 한푼도 없는데 ㅜ.ㅜ 고등학교 다닐때 이후로 닌텐도는 날 별로 유혹하지 않았는데.. 요즘 닌텐도가 날 다시 유혹하고 있다.. 이를 우짠다... xbox360으로 만족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두뇌의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젠장.. 2007.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