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름 에버노트를 잘 활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놈의 폰트 크기 조절하는 단축키가 없는지 답답해서.. 단축키를 찾았는데.. 에버노트에 홈페이지에서 찾았습니다. https://ko.support.evernote.com/link/portal/16051/16109/Article/1972/Windows-Evernote 흠.. 분명히 Ctrl + Shift + > 하면 커진다고 나오는데 -_-;;동작 안 합니다. 결국 이 방법 저 방법 찾다가..어이 없이.. 찍어서 찾았습니다. Ctrl + + : 선택한 텍스트 글꼴 크기 늘리기.Ctrl + - : 선택한 텍스트 글꼴 크기 줄이기. 표기 하니까 이상하네요..컨트롤키하고 더하기 또는 빼기를 누르면.. 폰트 크기가 조정이 됩니다. 훌륭한 서비스 만큼..
OSX의 기본 터미널이 조금 아쉬워서 검색을 해 봤더니.. 바로 나오네요. iterm2 무료에 오픈소스 입니다. 한글 지원도 문제 없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화면 분할을 지원 한다는 겁니다. 쉘 코딩하다가.. 실행 할려고 하면 창전환이나 탭 전환을 했었는데.. 이 터미널이면 그게 바로 해결 되네요.. 기본 터미널이 부실하고 뭔가 아쉽고, 느리다고 생각하시던 분은 바로 바꿔 보세요. 화면 분할 방법 좌우 분할은 command+D, 상하 분할은 shift+command+D 입니다. 그리고 분할한 다음에 이동은 alt+command+방향키 입니다. 그리고, 윈도우 cmd.exe를 대체할 콘솔이 없나 해서 찾아 봤더니.. console2라는 오픈소스 어플이 있네요.. 하지만, 한글 출력에 약간에 문제가 ..
Windows 7 베스트 블로거 이벤트에 당첨 되어서.. Microsoft Explorer Mini Mouse를 받았습니다. 경쟁률이 낮아서.. 안착 한것 같습니다 ^^;; 화강암 조리대, 거실 또는 공항, 카페트 나무테이블 또는 거칠고 마감이 안된 공원벤치 등과 같은 많은 장소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마우스라고 합니다. 대단하죠? 집에 마우스만 7개 정도 되는데 -_-;;; 8번째 마우스네요. 이중에서 지금 주력 마우스는 8천원짜리 i-rocks마우스를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포스팅 한 적이 있지만, 마우스가 비싸고 무선이라고 해서 좋은게 아니더군요. 생활 패턴이 저렴해서, 전 평범한 마우스가 마음에 드네요 ^^;; 간지는 노트북에게 양보~ ^^* 오늘 정도면, 넷북 받았다는 글이 올라 오겠군요.. 아아..
저 같은 경우에는 회사에서 vista정품이 있었는데... 쓰다가.. 너무 불편하고 호환성에도 문제가 많아서, 다시 xp를 사용한 유저 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윈도우7을 쓰게 되었습니다. 느낀점은 "간단해 졌으면서도 편해 졌구나." 입니다. 그 이유를 추려서 정리 해 봤습니다. Windows7을 사용하실 때 참고 하세요. 1. 심플의미학으로 다시 태어난 작업표시줄. 빠른실행 + 작업표시줄 별도의 빠른 실행을 관리할 필요가 없어 졌습니다. 바로 작업표시줄에서 등록해 놓으면 "빠른 실행"의 역할과 "작업표시줄"의 역할을 같이 하는 겁니다. 위 스샷과 같이 아이콘의 프로그램 시작 되면, 테두리가 생기고 현재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음을 알려 줍니다. 덕분에 별도의 빠른실행 바를 설정할 필요도..
윈도우7에서 멀티 터치가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간지 아이템인 애플 매직 마우스가 멀티 터치 비스무리 하게 동작하는걸 보고.. 이걸로 윈도우즈7에서 멀티 터치 처럼 사용하면 재미있겠구나 싶어서 구글로 검색을 해 봤습니다. 애플 매직 마우스(apple magic mouse)는 부트캠프가 설치된 윈도우에서 위아래 스크롤 및 쓸어 넘기기가 동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로운 부트캠프 3.0은 윈도우에서 마이티 마우스의 360도 휠이 동작해서 좋아 했었는데... 이 간지 마우스는 한동안 OSX 전용 이겠군요 -_-;; 쓸어 넘긴 까지는 안 바래도 위아래 스크롤 정도는 지원해 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참고 : http://support.apple.com/kb/TS3039?viewloca..
윈도우7이 출시 한 기념으로, 제가 가지고 있던 버전 별 스샷과 역사를 대략 아는대로 그리고 위키백과 사전을 참고 해서 적어 봅니다. 혹시 제가 잘 못 알고 있거나 오류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Windows 1.0 1985년 11월 마이크로 소프트(Microsoft)의 첫 GUI를 도입한 윈도우즈 1.0 버전이 나옵니다. 이때는 운영체제도 아니였고 도스(DOS)의 확정적인 모드 정도 였습니다. 제한적인 멀티테스킹과 마우스를 지원 했습니다. 프로그램 기능 부족해서 인기가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Windows 2.0 1987년 11월 윈도우즈 2.03에서 부터 겹쳐지는 창과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요즘 윈도우즈 버전처럼, 286버전과 386버전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때 워드와 엑셀이 있었다고 합니다...
윈도우즈7을 설치 하고 나서 MSN을 설치하면, 참 난감한 것이 있습니다. 이 놈이 작업표시줄에 떡하니 박혀서 MSN을 창을 다 닫아도 창이 작업표시줄에 남아 있는것입니다. 역시 메신저를 트레이바에 있어야 안심이 되는데. 1) C:\Program Files\Windows Live\Messenger 폴더로 이동한다. 2) msnmsgr.exe 파일위에서 왼쪽 버튼을 눌러서 속성 선택. 3) 호환성 탭 선택. 4) 호환모드에서 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호환모드 체크. 5) 호환모드를 Windows Vista 이상 선택. 6) 확인 후 msn 다시 실행. 7) 다시 설치 한다는 메시지가 나오고, 완료 후에는 msn의 모든 창을 닫으면, 트레이바에 표시 됩니다. 8) 즐거운 맘으로 msn을 사용한다~
일반적인 윈도우즈 단축키(General Windows 7 Shortcuts) 단축키 설명 Win + UP Arrow 현재 창을 최대화. Win + Down Arrow 현재 창을 최대화에서 복원 하거나 최소화. Win + Left Arrow 현재창을 왼쪽으로 붙임. Win + Right Arrrow 현재창을 오른쪽으로 붙임. Win + [number] 타스크바에 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거나 실행. 실행중인 프로그램은 영향을 받지 않음. Win + Home 현재창의 제외한 창을 최소화. Win + Space 전체창을 투명화 해서 바탕화면을 봄. Win + Pause/Break 제어판의 시스템 열기. Win + Tab 에어로 3D 창 전환. [윈도운 버튼을 누르고 있는동안 Tab으로 전환.] Win + B ..
비스타를 설치하면 처음 30일동안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시작 > 실행 > "cmd" > “slmgr -rearm” 명령어를 이용하면 인증 카운트다운 시간을 30일로 초기회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3번까지 실행이 가능 합니다.. 총 120일이 사용 한거죠. 그리고 이건 새로 알려진 방법인데 120일간의 무료 사용 기간이 종료할때.. 시작 - Regedit해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엽니다.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Windows NT \ CurrentVersion \ SL을 선택.SkipRearm 키를 찾아서 마우스 우클릭 한 후 값을 1로 바꿉니다.이제 다시 시작 > 실행 > "cmd" > “slmgr -rearm” 명령어를 이용해서 인증 ..
Vista Transformation Pack 이라는게 있다. 이걸 설치 하면.. 윈도우 XP를 비스타 처럼 바꿔줍니다. 저두 회사 컴퓨터에 설치를 해 봤는데.. 시작 화면부터 로그인 화면까지 정말 많은걸 바꿔 줍니다. 이렇게 많은걸 바꾸는걸 보고 나니까.. "아.. 팩이 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여러개의 어플리케이션이 설치 되어서.. 비스타 비스무리하게 동작을 합니다. XP의 안정성과 호환성 그리고 비스타의 화려함을 동시에 노린듯 합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깔리는것 때문에 컴퓨터는 느려지고,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깔리니.. 설정해야 할게 많아져서 뭔가 복잡해 집니다. 이런 형태의 팩이 아니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바꿔 준다면 좋긴 하겠지만... 그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