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11

Flickr의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자~ 플리커의 멋찐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사용하게 해준다.. 꽤 멋찐 사진이 바탕화면으로 차니까.. 쁘듯하구만.. 하지만..닷넷 프레임 워크 2.0이 깔려 있어야 사용가능 하는거~ 2007. 2. 13.
귀여운 캡처 프로그램 스니피~ 스누피의 친구 같은 이름의 귀여운 캡쳐 프로그램. 스니피(Snippy)를 실행하면 트레이에 가위 모양 아이콘이 생기고.. 왼쪽 버튼을 눌러서 나온 Caputre Now메뉴를 선택하거나, 아니면. Setting에서 지정된 단축키 혹은 가위 아이콘 클릭으로 캡쳐을 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의 캡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Shift를 누르고 영역을 선택하면 된다. 그림을 저장하려면... 트레이의 가위 아이콘에서 왼쪽 버튼을 누른후 Save As..를 선택해서 저장하면 된다. OS 가 XP 가 아니라면 GDI+ 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받으면 됨. 홈피: http://www.bhelpuri.net/Snippy/ 다운: http://www.bhelpuri.net/Snippy/SnippyDownload.htm 2007. 2. 13.
Flickr에 등록되는 아름다운(?) 여성 사진들에 대한 특화(?)된 블로그. -_-; http://www.flickrdreams.com/ 에 방문하면 확인하실 수 있고, Flickr의 방대한 컨텐츠를 이용한 즐거운(?) 블로그. 영문 소개 정보는 여기를 참고 회사에서 클릭하지는 말게나~ 땀나는 사태가 일어남~ 쿄쿄쿄 2007. 2. 13.
남자 가슴의 용도 무슨 일인지, 한밤 중에 술에 잔뜩 취한 누나가 나를 억지로 깨웠다. 자다가 대뜸 일어난 나는 멍한 얼굴로 침대에서 간신히 상체만 일으켰고, 누나는 「아무 말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라고 말하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울기 시작했다. 여자를 단 한번도 사귀어 본 적 없는 나에게는 도저히 이해불가의 영역. 5분 정도 실컷 운 다음 누나는 간신히 얼굴을 들고는 「기억해 둬. 이게 남자 가슴의 유일한 용도야」 라는 말을 남기고 방을 나갔다. 뭔가 소중한 것을 배운 것 같다. 출처 : http://newkoman.mireene.com/tt/639 왠지 알 것만 같다.... 2007. 2. 13.
메이지 카카오 99% 집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메이지 카카오 99%를 참.. 착한가격 1,700원에 파는게 아닌가.. 카카오 99%라.. 어떤 맛일까 정말 궁금했다.. 같이 장보러간 부인에 사 먹자구.. 졸라서.. 겟!!! 정말 두근두근 했다... 카카오 99%라..... 집에 들어 와서.. 잠바를 벗고 바로 뜯어서.. 사진 한방 때리고.. 입으로 쏘옥~ 켁~~~켁~~~ 이게 뭔 맛이데.. 정말 썼다.. 단맛은 전혀 없고.. 쓰기 밖에 안 했다.. 부인은 한 조각 먹고는 나 다 먹으라면서... 맛있는 과일 깍아 먹으러 갔다 -_-;;; 아무래도 이 초코렛의 용도는 발렌타인 데이에.. 정말 싫은 사람인데... 우정의 초코렛을 춰야 하는 경우.. 주는 그런 용도가 아닐까.. 싶다.. 아... 당뇨걸린 사람한테 줘도 괜찮을 듯 싶.. 2007. 2. 13.
구글 에드센스를 등록 했다.. 요즘 블로그 구경하다 보니.. 구글 에드센스를 등록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길래 혹시나 해서 달아 봤다.. 정말 돈이 나올까?? 친구들.. 가난한 친구 돕는셈 치고.. 광고 몇번만 클릭해 보게나... 오~ 정말 비굴한 광고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오뎅 홈페이지에도 이걸 달면 어떨까? 오뎅 홈페이지 운영비를 벌어 보자는 생각으로.. 6명이니까... 그냥 심심할 때 한번씩 광고 클릭해 주면.. 사이트 한달에 500원 들어가고 도메인이 대략 2500원 정도 나오니까... 오뎅 사이트 운영비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 이네.. 2007. 2. 11.
PDA를 이용한 쓰리플 모니터에 도전... PDA이 동호회 글을 읽다가.. PDA로 듀얼 모니터를 쓰는 방법이 나와 있길래... 혹해서.. 난 쓰리플 모니터에 도전해 봐야지 하는 생각에...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설치 해 봤다.. 쉐어웨어라서.. 15일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체험해 보기에는 충분 했다.. 해상도는 480*640으로 설정이 되고... 넓은 화면이 아니라서.. 별로 할게 없다.. 메신저를 띄어 놓거나... Mp3를 띄어 놓는 정도.. 왠지 혹하는 용도 아닌가? 하지만, 결정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속도가 겁나게 느리다 -_-; 어쩔수 없는게..PDA자체가 USB 1.0밖에 지원을 하지 못해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린것이다.. 메신저 띄어 놓고 채팅하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조금한 화면으로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은 불가능 해 .. 2007. 2. 9.
생애 첫 해외구매....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건가? ^ ^; 살면서 처음으로 해외에다가 물건을 주문했다... 떳떳한 것도 아닌 어둠의 상품으로.. 정말 근 몇년간 인터넷으로 물건을 참 많이도 산거 같은데... 해외에서 물건 구매한건 첨이네... 배고픈 사람이 우울을 파는 심정으로 구매한거지만 ^^ 그래도 오늘 결제도 잘 마무리되고 배송한다는 메일까지 받았다.. 정말 인터넷으로 처음 물건 샀을때의 느낌하고 비슷했다.. 물건이 잘 도착해야 하는데.. 이런거 재미 붙였다가.. 오파상 되는거 아닌가 몰라 ^^* 2007. 2. 8.
민간인 복장의 영웅들... 요즘 부인과 재미있게 보고 있는 미드 히어로즈... 이 드라마는 떳떳하게 히어로즈제목을 달고 나와서.. 영웅물임을 자초했지만, 쫄쫄이 슈트를 입거나.. 쫄바지위에 빤스를 입고 나오는 그런 민망한 짓을 하지 않는다. 가면 역시 쓰지 않는다.. 평상복으로 승부를 하고 있다. 나카무라씨가... 미래에서 올때 칼을 차고 닌자비스무리한 복장을 입고 나오긴 했지만... 허걱... 설마.. 설마.. 이 양반들도 스스로의 능력이 도취되고 나면... 익명으로 사람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베트맨이나 스파이더맨 처럼... 마스크를 쓰고.. 마스크만으로는 간지가 흐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쫄쫄이 슈트까지 장만하고.. 다니기 시작하는건 아니겠지? -_-;;; 이거 나카무라씨의 미래 복장 때문에 걱정되는데..... 다른 사람은 몰라.. 200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