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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13

Pedora Core 5 우분투를 쓰다가 이번에 그놈이 2.14로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서.. 다시 페도라로 넘어 왔다. 어차피 linux에서 하는 작업이라면 데스크탑도 linux로 해 볼려고 했는데.. 역시나 답답하다.. 윈도우에 너무 익숙해 진 나머지.. 윈도우가 아니면.. 답답한게 한두개가 아니네.. 우찌 된게 어차피 telnet으로 코딩도 하고 컴파일을 다 하는데.. 리눅스에서 바로 콘솔로 적옵울 하면 이렇게 답답한건지 -_-;; 리눅스가 내 테스크탑으로 자리 잡을려면... 아직 까마득하게 먼거 같다.. 혹시 정말 필요한게 있으면 내가 만들어 쓰라는 건가?? 쩝.... 2006. 3. 23.
우분투 시디가 왔다!!! 한 두달전에 인터넷으로 주문 했던게 이제야 왔다... 별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받으니까. 기분이 되기 좋다.. 한장씩은 주문이 되지 않아서 10장을 신청 했는데... 이게 라이브시디와 설치 시디까지 합쳐서 10장이네.. 결국 5세트가 왔다. 그런데 이미 시디로 굽고 깔아서 쓰고 있는데.. 이걸 우짠다 -_-;;; 그냥.. 주변 사람들 한테 한장씩 나눠 줬는데.. 기뻐해 주는 사람은 김선임 한 사람 뿐이다... 쩝.... 내가 처음으로 개인적으로 받은 국제 화물인데 ㅜ.ㅜ 힝... 너무 서운하다. 2005. 11. 23.
내안에 리눅스 있다. 이번에 회사에서 쓰던 작업 컴퓨터를 Pedora Core 4를 쓰다가.. 요즘 대세라고 하는 ubutu 5.10을 깔았다. 깔고 나서 정말 놀라웠다.. 어찌나 있는게 없던지 -_-; 딸랑 시디 한장인게 이유가 있었다. 오피스나 파이어폭스는 있었지만.... 다른건 거의 없었다... 하다 못 해 컴파일 해서 올릴.. gcc나 make마져 없는 무능한 상태 ^^; 하지만.. apt-get을 이용하면 아주 쉽게 모든 패키지를 받을 수 있었다. 뭐.. 다른 배포판인 페도라 역시 모든 패키지의 업데이트를 yum으로 받을 수 있지만... ubuntu야 말로.. 정말 인터넷 지향적인 OS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kldp에서 colonist를 이용해서 윈도우에다가 colinux를 통해서 리눅스를 까는 .. 2005.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