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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오모리 김치찌개집이다. 2층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남부순환로를 타고 가다 보면 노란 간판으로 큰 집이라서 눈에 띈다.
그런데 이 간판의 독특한 점은 사진을 잘 보면 알겠지만.. 아저씨가 양복을 입고 갓을 쓰고 있다 -_-; 어디서 이런 쎈스가 나왔는지 ^^;
여기를 자주 지나만 다니다가... 생긴지 5개월 만인가? 하여튼.. 들어가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첨으로 들어가 봤다.

여기 들어가 보니까.. 1층은 손짜장만 팔고 김치찌개를 먹을려면 2층으로 가라고 한다. 떨결에 2층으로 올라가 봤는데.. 메뉴가 참 간단했다. 오모리김치찌개, 오모리김치전, 옛날손짜장, 오모리김치갈비찜.. 그외 술 약간 정도와 공기밥 이 정도 였다. 우리가 먹기 위해 간 오모리 김치찌개(5,000원)를 시키고 하나는 손짜장(4,000원)을 시켰다.

옛날손짜장이 먼저 나왔다. 메뉴를 한번에 주지는 않구 나오는대로 후딱후딱 주는게 특징.. 옛날손짜장을 뽑는 주방하고 찌개를 끊이는 주방이 따로 있어서 그런가 보다. 우선 옛날손짜장은 정말 옛날 분위기가 나게 커다란 감자조각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양배추를 볶아서 만든 짜장.... 그리고 크기가 다른 면빨 ^^; 수타라는걸 뽐낼려는 듯이.. 그런데 내가 듣기로는 진정한 수타를 면빨의 크기가 똑같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아직 그 수준은 아닌가 보다. 그래도 면이 쫄깃쫄깃하니 맛이 좋았다. 그리고 주 메뉴인 오모리 김치찌개 이건 정말 시큼하니 맛에 괜찮은 맛이였다. 오모리김치조각도 줬는데, 그건 먹고 시큼하고 짜고 해서 먹는건 포기해 버렸다 (x.X); 하지만.. 김치찌개는 일품이다. 들어간 돼지고기 조각도 맛있구. 순영이는 먹었으면서.. 내내 "맛있어~ 맛있어~"를 연발 했다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 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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