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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6.4가 나왔다!! vim이 드디어 6.4버전이 나왔다. 이야호~ 프로그램 스크린샷이라도 찍을까 했지만... 이건 찍을 것도 없다... 텍스트 밖에 없는데 머.. 쩝... 달라지점?? -_-; 모르겠다..... 홈피 말로는 버그 픽스 정도와 runtime files를 추가하고 업데이트 한 정도란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예의로 인해서. 깔아 줬다.. 이 놈을 쓰다가 보니까.. 이제는 중독이 되어 버려서.. vim이 아니면 불편해서 텍스트 에디트를 하기 싫을 정도다. 일반텍스트 에디터를 쓰다가 중독이라는 걸 느낄 때   1. 괜히 텍스트를 치다가 ESC키를 누른다.   2. 저장을 할려고 :w를 누른다.   3. 글자사이를 이동할려고 ESC를 누르고 j키를 누르고 있다. 한순간.. 2005. 10. 19.
카메라 가방!!! 여행 갈 때 쓸려고 카메라 가방을 샀다... 가방의 하단은 카메라를 넣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이 마련되어 있구.. 위는 일반공간으로 쓸 수 있는... 그리고 가운데 파티션은 뜯을 수 있어서... 통째로 일반 가방으로도 쓸 수 있다... 거기다, 가운데에는 삼각대 바침이 있어서... 삼각대를 넣고 다닐수 있구... 우천시에 씌울 수 있는데.. 방수천 까지 완비!!! 크하하하하~~~ 가방집 아들의 서러움을 딛고 15년 만에 처음으로 돈주고 산 가방이다.. 딱 10년만 쓰자!!! 아자!!! 2005. 10. 17.
추천 멀티 브라우져 웹마2 여태 멀티브라우저를 maxthon을 쓰다가... 마이폴더에서 응원전이라고 해서.. 소프트웨어를 비교 하는데 여기서 웹마2를 비교 하고 있더라구.. 내가 쓰는 maxthon이라 비교하는 프로그램이라서 다운 받아서 써 보고 있는데.. 생각외로 물건이였다.. 심플하다는 도넛p와 maxthon의 모체인 MyIE2 소스를 기반으로 제작 했다고 하는게.. 그럴듯 했다.. 정말 장점 만을 합쳐 놓고 있었다.. 거기다.. 모자른 기능이나 불편한 점은 단축키를 설정해서 할 수 있도록 해 뒀다. 거기다.. 자동로그인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거기다.. maxthon보다 가벼워서 깔끔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이건 얼마나 쓸지 모르겠다만.. 우선 지금 쓰고 있는 maxthon을 대체 했다. 웹질의 웰빙화를 위해 한번 써 보시게나.. 2005. 10. 11.
원숭이 섬의 비밀 2 PDA 에뮬 중에서 원숭이 섬의 비밀 2가 가능 하길래..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시작을 해 버렸다.. 그런데 왜 한글인데도 왜 이렇게 어려운 거지 -_-; 한글이면 쉬울 줄 알았는데.... 2005. 10. 9.
30세 생일이다... 대의 아침이 밝았다. 어느 때와 같지 않게 비가 오면서.. -_-; 비 오는 것 빼고는 어제와 같은 오늘이다. 학교 다닐 때는 상상도 하지 못 했던 서른살이 되어 버렸는데... 어제와 같다.. 아무렇지 않게 또 하루가 시작해 버렸다.. 40살 60살.. 70살의 하루도 이렇게 오겠지.. 어제와 다르지 않는 오늘 하루가 시작 된 것 처럼... 2005. 10. 7.
블루투스 헤드셋.. PDA를 사고 나서.. 아직도 지름신이 잔제가 남아서... 소모품신이 강림하셨다... 젠장.. PDA에 쓸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만족 스럽네.. 음질이 별로 안 좋다고 했는데.. 전용 드라이버를 깔아 주면.. 음질도 들을 만 하다.. 그런데 좀 이상한건... 야외로 나가면.. 몸으로 막기만 해도 잘 안 들린다는거.. 전파를 반사 할 만한 곳이 없어서 그런가? PDA는 뭐 하나.. 쉽게 되는게 없는거 같다.. 쩝... PS. 잘 안 잡히는 GPS의 문제는 내가 차 유리창 앞으로 GPS본체를 내 놓지 않아서 그런거 더만.. 쩝.. 그것도 모르고.. GPS가 고물이라고 맘고생을 얼마나 했는지 ㅜ.ㅜ 2005. 10. 6.
우옷!! PDA에서 플스1 에뮬이 돈다!!! 이제는 PDA에서 플스 에뮬이 돌아 간다.. 우옷!!! ps1이긴 하지만.... 훌륭하게 돌아 간다... 릿지레이서를 돌려 봤는데.. 레이싱 중에 초당 20프레임까지 나왔다.. RPG라면 전혀 무리 없이 진행 할 수 있을 듯 싶다. 그런데 문제는 VGA를 아직 지원을 하지 않는 듯 싶다.. VGA만 지원해 준다면... 정말 할 만 할텐데.. 그나저나.. 내 PDA는 액션 게임 조정은 불가능한데 -_-; 이럴땐 hz3715가 그립군... 하지만.. VGA를 보고 나서 다시 QVGA로는 갈 수 없을 듯... ^.^ 2005. 9. 27.
생로병사의 비밀 남성 뱃살빼기 5계명. 혹시나 해서 받아서 봤더니.. 역시나 한 내용.. ㅋㅋㅋ 맘에 드는건 아침식사를 거르지 마라!! 이것 밖에 없네 ^^; 휴~ 다 알지만 실천하기가 히드니... 못하는 거지 머... 이 놈의 의지박약 ㅜ.ㅜ 2005. 9. 24.
가문의 위기 오랫만에 본 정말 웃기는 코믹 영화 였다.. 정말 웃기면 장땡이다.. 라는 정신을 가진 관객이라면.. 초추천 영화~ 영화 보는 동안은 정말 정신 없이 웃다가 나온다. 특히 김원희와 신현준의 70년대 커풀연기는 정말 그럴싸 하다.. 너무 잘 어울리는 듯.... 김원희는 미인이 이라서 케스팅 된게 아니라.. 다리떠는 연기가 압권이라서 케스팅 된거 같다.. ㅋㅋ 감독 : 정용기 출연 : 신현준(장인재), 김원희(김진경), 김수미(홍덕자 여사)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공식 홈페이지 : 국내 http://www.cyworld.co.kr/gamun2005, http://www.gamun2005.co.kr 2005.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