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11

이미지관리 툴 Picasa2 구굴에서 또 대단한 프로그램 만들었다... 예전에 Picasa 1을 받은 적 있는데.. 이 때는 뭔가 정신이 없고 느려서.. 받았다가 바로 지워 버렸는데.. 이번에 kldp를 보다가.. 구굴에서 picasa2한글판이 나왔다고 하더라구.. "잉? 왠 구굴에서 이런걸???" 이런... 이런 생각으로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가서 다운 받아 봤는데.. 첨에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또 하드를 한참 검색하더군... "또 이러나 -_-;;;.... " 이런 생각으로 검색 하는 동안... 의외로.. 컴퓨터가 잘 움직이더라구... 그래서 이것저것 만져 봤는데. 호오라~ 이건 대박이였다... 실시간으로 돌아 가는 사진 편집기능... 디카에서 쓰기 딱 좋은 형태로 편집 기능이... 간단하고 쉽게 쓸수 있도록.. 떡하니.. 박혀 .. 2005. 9. 21.
가사를 기차게 찾아주는 알쏭.. 우연히 리뷰를 보고 받아 본.. 알송.. 여태까지.. 한번도 안 깔아 보고.. 그냥.. 있구나.. 이 정도로만 알고 있던 음악 플레이어 였다. 사이트를 보다가.. 가사가 지원 된다고 하길래.. 눈탱이엠프를 썼는데.. 그런 기능이 되나 해서.. 받아서 음악을 플레이 해 봤더니.. 가사를 정말 기차게 잘 찾았다.. 눈탱이 엠프를 쓸때는 가사를 잘 못 찾아서 손으로 직접 찾아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알송은 그걸 절반의 절반으로 줄여 줬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가사도 따로 표시하는 창도 있구.. 그럭저럭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었다.. 쓸만하다... 하지만.. 간혹... 시스템이 느려지면.. 음악을 반복해서 연주하거나... 버벅거리고 그런다.. 가요 가사에 중점을 두는 사람이라면.... 2005. 9. 21.
가이버 22권 가이버 애니메이션 출간 기념겸.. 만화책 22권 출간을 기념으로 해서.. 1권부터 다시 읽어 봤다... 1년에 한권씩 나오는 압박으로 인해서... 간혹 읽다가..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하나도 읽기를 포기 했던 만화책인데.. 1권부터 차근차근 보니까.. 오~ 이 감동!! 잼있었다 -_-; 괜히 17년 넘게 연재하고 있는게 아니였다.. 이제는 애니메이션 독파를!!! 현재 5화까지 나왔는데... 애니메이션도 베르세르크처럼 중간까지 나오다.. 딱 중단해 버릴려나? -_-; 가이버 만화 끝날려면... 한참 남은거 같은데.. 2005. 9. 15.
CC Lemon 요즘에 나오는 음료수는 참 이쁘게 나온다. 일본 음료수에서 이와 비슷한 모양을 본것 같은데.. 그런데 이건 플라스틱하고 알루미늄의 혼합 같은데.. 재활용은 수월 할려나? 2005. 9. 15.
파리의 여인 아인스월드에 다녀 왔다. 일기예보에서 비 온다고 했었는데 비가 안 나오길래.. 놀러 갔다.. GPS덕분에 길도 안 잃어 버리고 한방에~ ㅋㅋㅋ 날씨가 좀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그나저나... 사진이 랜즈를 개방하면 먼지가 보인다. ㅜ.ㅜ 카메라 청소 하러 가야 하는데.. 언제 간다냐.. 2005. 9. 3.
GPS 완성!!! 컨넥션 케이블을 직접 자작해서 로드메이트에 PDA연결 성공!! 차량에 차량안내시스템 할려고 돈 무지 깨졌네 ㅜ.ㅜ 쫌 오바 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흡족하다.. 그나저나... PDA거치대를 360도 회전되는 걸로 사는건데.. 아쉽다.. 3715를 쓸때는 동영상은 포기 했었는데.. 4700사니까.. VGA의 압박에 동영상이 자꾸 땡기네... 2005. 9. 3.
스파이더맨 3 개봉 610일 남았다 ㅜ.ㅜ 어떻게 기다리냐 ㅜ.ㅜ 내 나이 32에 개봉하는거야 ㅜ.ㅜ 2005. 9. 1.
다시 내리신 지름신 hx4700 젠장... 회사 사람이 내 pda를 보다가.. 관심 있어 하길래.. 중고를 구입하라고 todaysppc.com을 검색하다가.. 3715를 추가금 받고 4700으로 바꿔 준다네 ㅜ.ㅜ 펌푸질 할려다... 자폭해 버렸다... 쩝.... 그 놈의 VGA와 현재 최고 사양이라는 CPU에 혹해서리.. 그만... 다시 2차 지름을 당해 버렸다... 만족도는???? 아직은 별루다.. VGA라고 해도..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이 qvga에 맞춰져 있어서... qvga모드로 대부분 돌고.. 거기다.. 내가 제일 좋아 하던 기능인 리모콘 기능을 할려고 했더니.. 이 놈은 똥꾸녕에서 ir신호가 나오네 -_-; 무슨 생각으로 뒤에다 ir신호를 넣은 건지.. 결국.. 리모콘 프로그램 열심히 설치해서는 똥꾸녕으로 대고 리모콘을 작.. 2005. 8. 27.
코코리케 바베큐립.. 철산역 부근에 있는 코코리케 바베큐립 집이다.. 작은 점포인데..지나 갈때 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먹기가 힘들 정도 였다.. 여기서 파는 주 메뉴는 숯불 바베큐립과 숯불 소세지... 꼭 한번 먹어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서 먹어 보게 되었다.. 점포 안은 쫍은 데다가... 깨끗하지도 않았지만.. 맛은 좋았다... 거기다 특이한 점은 이 집에서는 비닐장갑을 줘서.. 손으로 고기를 집어 먹는 것이다.. 좀 뜨겁긴 하지만.. 그래도 갈비는 역시 손으로 집어서 먹어야 제 맛이 아니겠어? ^^; 그리고 소세지가 일품인데... 소세지 마다... 카레맛, 매운맛 등등.. 독특한 맛이 있었다... 그나저나.. 폰카메라는 역시 130만 화소라고 해도 별루다 ㅜ.ㅜ 2005. 8. 20.